안녕하십니까

구로구에 사는 송*훈 입니다.

조그마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데, 사업을 하다 보니 이래저래 과음할 일이 많았읍니다.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끼는데 먹고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하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졌읍니다.

출장 차 지난 12월에 말레이지아에서는 머리가 핑 돌아 응급실에 가기도 했었읍니다.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뇌쪽으로 흐르는 혈류가 막혀서 조금만 늦어도 큰일 날뻔했다고 했었읍니다.

죽다 살아난 저는 술도 끊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신문을 통해 알게된 김영귀환원수의 수소수도 매일 3L씩 꾸준히 마셨읍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아주 좋아졌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읍니다.

사실 그동안 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서 잘 마시지 않았는데 김영귀물은 진짜 부드러운게 느껴졌읍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똑같은 물인거 같았는데 김영귀 물 마시다 다른 물을 마시니까 아 이 물이 진짜 부드러웠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김영귀물 마실려고 합니다.

3개월전에 쓰러졌던 제가 이제는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있읍니다. 물론 풀코스는 어렵겠지만 10키로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려고합니다.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병원 이**원장님과 김영귀환원수 개발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업번창하십시요.

송*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