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수라고 합니다
올해 63살..
우선 제가 이 후기를 올린 이유는 감사한 마음에서입니다
마라톤을 20년 넘게 하고 철인 3종경기를 해도 끄덕없었던 체력이 갑자기 찾아온 전신 ***으로 침대에 누워서
지내고 병원 갈때마자 집사람의 도움을 안받으면 한 발자국도 못 걸었습니다.
젊었을때 아내을 두고 운동에 미쳐 살았는데 나이들어 전신 **로 아내도움없이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소수를 1년간 마시고 난 뒤 괴롭히던 **도 사라져서 지금은 운전을 직접하고
병원도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몸의 70%가 물인데 특히 수소수는 제 몸에 빨리 흡수되는 거 같다는 것이
제가 마셔본 결과 확실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수소수는 제 인생의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