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김영귀환원수, 분당 서울대병원과 임상시험 협약


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임상 및 임상시험 대상기업을 몇차례의 심사끝에


 3개사를 선정하였는데 KYK김영귀환원수가 임상시험 대상기업에 선정되었다.

KYK김영귀환원수는 소화기내과 분야에 국내 최고권위를 가지고 계신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동호교수님 팀과 함께 이번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알칼리환원수 음용의 효과’라는 시험으로
 

알칼리환원수 음용효과와 일반 정수기를 음용한 대조군과 비교해 장증후군


증상 개선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지난달 16일 기업 대표, 병원 관계자, 병원 부설 의생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으며 김영귀대표는



“ 먼저 관내 의료기기 개발에 힘을 쓰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최초 알칼리이온수기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설사형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게 알칼리수를 음용하여 그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약 149만명이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수가


2012년 약 162만명으로 13만명이 증가했다고 하고 이는 2012년 기준으로 인구 100명당


3명꼴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인체의 뿌리는 장이며,


장이 건강해야 비로소 건강에 가까워지는것이니깐요!

저희는 이번 시험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며 국내외 매출증대와 수출증대로


국가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인류건강개선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