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 김영귀환원수의 김영귀 대표가 제 16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KYIC) 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지도한 공로로 2017년 8월 25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영귀 대표는 21세기를 리드하는 지식정보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특화된 인재양성에 힘썼으며, 지식재산권의 일상 생활화 유도는 물론 지식경쟁력을 갖춘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발명인재를 이번대회를 통해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KYIC)는?

(사)한국대학발명협회, 한양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경진대회입니다. 이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아이디어의 참신성, 문제 해결력, 수준별 아이디어 접합성), 기술성(선행기술과 비교한 우수성, 출품자 수준에서의 작품 완성도), 실용성 (실생활속에서 활용성, 진보성 및 상품가능성), 프리젠테이션(발표 능력 및 태도 등 자질평가, 미래 창의발명인재로의 성장성) 총 4가지 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심사위원회와 평가단을 활용한 공정심사로 진행이 됩니다.

KYK 김영귀환원수 김영귀 대표는 제 16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KYIC)에서 청소년들의 멘토 겸 지도자 역할의 큰 공로로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는데요. 김영귀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지식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귀 대표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